요상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5월 중순을 넘어가면서 본격 농번기에 많은 곳에서 "모" 심기가 한창입니다.
두메낚시터도 농번기에 꾸준하게 배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배수기에 적응이 된듯
연안 평잔교 수상좌대 모두 비교적 안정적인 조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준계곡지인 두메낚시터는 배수기에도 3미터권 포인트를 유지하고 있어 배수기 및 여름철
깊은 수심의 손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홈 접속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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