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메낚시터 ...
낚시인들에게 뿐만 아니라 가을 풍경을 좋아하시는 모든 분들께 이맘때의 저수지 풍경은
참으로 기분좋은 풍경일듯 합니다
오늘 아침 안개가 자욱한 두메지에 조사님들의 모습은 조과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명절을 보낸 후
달콤한 휴식이지 않았을 까 ? 생각해봅니다.
조황의 편차는 보였지만 조과의 많고 적음을 떠나 모두들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당분간 두메지는 멋스런 아침 풍경속에 자리의 편차는 예상되지만 꾸준한 조황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두메지 : 031-672-7838
입어료 : 15.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