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9일날 월선낚시터를 찾아주신 모든 조사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은 향빵님하고.. 열조사님들이 월선지를 찾아주셔서 일요일 낚시를 즐기셨고~
김총무는 단골조사님들을 위해서 새우동태탕을 끌여서 막걸리한잔 하면서 즐거운한때를
보냈습니다~물론 최악의 기상여건으로 고기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낚시터가 고기만을 잡으려
온다면 그것은 정말로 힘든 노역일것입니다.. 보면 즐거운 사람들과 즐거운 담소와 맛난 음식에
소주하잔 기울이고 정을 나눌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한 월선지가 추구하는 힐링낚시의 진가이며
쉼터의 목적이 아닌가 싶습니다~내년에도 김총무는 고기를 욕심내는 사람들보다는 쉬려오셔서
낚시를 즐길줄아시는 분들을 초대하고 싶고 또 그렇게 되기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돌아오는주는 날씨가 너무도 멋진고 비소식도 눈소식도없이 온화한 날씨를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1월 1일도 수요일날 끼어있고 토요일까지도 날씨가 좋으니 오랜만에 밤낚시를 한번 노려보는것도
즐거울것 같습니다~도전하세요~
조용함과 깨끗함 그리고 보편적인 손맛보장을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월선낚시터에서
힐링낚시의 진가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월선리 137-6 월선낚시터
010-9593-7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