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날입니다...맑게 개인 하늘이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비가 내려 출조객이 적은편이었습니다
그나마 일찌감치 철수들 하셔서 조화파악이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남아계신 조사님들의 살림망을 보았을때
저조한 조황은 아니고 나름 소소하게 손맛은 보신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포인트를 다시 찾으셔야 할 시기입니다
산란이 중단되고 휴식기에 접어든 때이기에 중하류권을 주목하셔야 합니다
미끼도 떡밥위주의 기본베이스에 다양하게 실험을 할때입니다
시간대는 밤낚시위주로 흘러가며 잔챙이성화를 피하는 요령도 생각해야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시기입니다...벌써 초여름의 기온이 보이기도 합니다
에어컨과 냉장고를 비롯한 냉방용품은 이미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편리하게..시원하게..수상좌대에서 사용 가능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