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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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그 놈...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지송도좌대 / 2015-07-10 00:11 / Hit : 106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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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다녀간 듯 다녀갔으면 했던

     

    태풍과 장마전선은 이번 주말 이 후로 배송지연되며

     

    그 간의 짧은 듯 긴 담수는 잠깐의 배수에 있습니다.

     

     

    배수의 기간이 그리 길어질 것으로 보여지진 않습니다.

     

    며칠후 태풍북상에 따른 영향에 마른 장맛비도

     

    다음 주 초 송전지의 드넓은 바닥을 흠뻑 적실 듯 하여

     

    주말 전 다시 담수에 들어갈 듯 합니다.

     

     

    배수의 영향이 좋지 않은 조황을 가져오긴 하지만

     

    반대로 배수에 의한 극단적인 호조황를 불러오긴 합니다.

     

    늘 편차는 있게 마련이고...마치 양날의 검처럼.

     

     

    물론, 배수의 여건이 마릿수를 담보하진 않지만,

     

    누군가에겐 인근의 녀석들을 '스윕' 하게 됩니다.

     

     

    이번주 내내 해몰이 후의 선선함에 초저녁부터 첫 수의 등장이 있었고,

     

    잠시 끊긴 후 다시 자정 전 후에서의 출몰이 있습니다.

     

    일주일 중 배수의 기간이 하루 이틀 임을 감안하면

     

    비교적 안정적인 수위에서의 시기적 현상을 보입니다.

     

    (30%대의 저수율은 마지노선 수위에 닿았음을 의미하며 최대한의 담수에 안간힘을 쓰는 시기.)

     

     

    글루텐, 떡밥류 + 지렁이 에서의 반응이며 아직 편식의 반응은 없는 듯 합니다.

     

    마치 초 가을인 양 서늘함에 수온과 물색도 적당해 있습니다.

     

    3.2 칸 내에서의 두 바늘 채비가 효과적이며 한 바늘 채비일 경우

     

    봉돌의 활용하셔야 합니다.

     

     

    새벽녘 싸늘한 기운마저 들어

     

    가벼운 점퍼나 후드티 정도는 준비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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