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기력이 없어 밤에 돌아댕길 힘이 없습니다.
무거운 봉돌을 들어올릴 힘도 없고, 입맛이 까다로워 아무거나 주는대로 먹지도 못합니다.
더위를 먹었는지
앙탈거릴 힘도 없고
떼로 몰려다니는 습성때문에 한 두사람에게만 즐거움을 줬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반성하며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는 다짐을합니다.
오늘 붕어가 반성한다며 돈돈도스돈돈돈으로 모오스신호를 보내왔습니다.
반성과 사과를 잘하는 붕어가 있어
오늘도 발전된 독정을 기대하며
어제 오늘의 조황정보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031-656-3478
010-5441-0408
※네비주소: 경기 안성시 원곡면 칠곡리 811-1번지
※참고 : 1만2천평, 주어종- 토종. 수입붕어, 잉어, 입어료 30,000원(익일1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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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모르스부호로 독정 입니다
오랜만에 모르스 너무 반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