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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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셜]41cm. 오름 후 조황,. 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지송도좌대 / 2015-08-01 23:25 / Hit : 1332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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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이 복사열을 뿜어내는 듯... .

     

    가마솥의 불닭을 삼키 듯... .

     

    무더운 날이 후텁하게 이어집니다.

     

     

    일주일사이에 두번의 오름을 맞은 송전지입니다.

     

    송전지좌대들은 일주일간 세번의 이동 및 배치를 반복하며

     

    유입량에 약간량씩의 오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 초반을 맴돌던 일주일과 다르게 두번의 오름을 거치며

     

    단숨에 50%가까운 저수율을 보입니다.

     

     

    80cm - 2m 의 수심을 보이며 폭 넒은 수심층을 보이는 송도좌대입니다.

     

    단번에 각 지류 상류쪽에 닿은 오름수위가 아닌터라

     

    굳이 얕은 수심대의 수초군락을 고집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수심층에 따라 메리트가 있는 위치이며

     

    조과 역시도 수심층의 편중됨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또한, 최근 일기여건의 극닥적인 현상에

     

    수온과 육초대의 변화 역시 관찰 중에 있습니다.

     

     

    두번째 오름 직 후,

     

    첫 오름과 마찬가지로 짙고, 탁한 물색고 함께 밀려온 부유물이

     

    걷혀진 이튿날부터 결과물을 얻어냈습니다.

     

     

    첫 오름의 부족한 수위에 아쉬운 대물의 등장이었지만,

     

    50%에 육박하는 두번째 오름에서야 송전지 오름수위에 걸맞는

     

    덩어리들의 출몰입니다.

     

     

    마릿수를 토해낸 곳도 있지만,

     

    모처럼 등장한 월척 - 허리급 - 사짜 역시도 반갑게 합니다.

     

     

    초저녁(19-20시) 무렵의 첫 수 혹은 첫 신호의 등장을 시작으로

     

    자정 전 까지 그 이 후 03-04시 새벽의 등장입니다.

     

    오름당일을 제외한 안정세엔 한 새벽 출몰을 이어간 허리급과 사짜녀석들입니다.

     

     

    미끼도 글루텐, 떡밥, 지렁이, 새우 등 다양함에 있지만,

     

    오름후 수초대에 인접해서인지 동물성 미끼의 반응이 조금 더 두드러져 있습니다.

     

     

    수초 및 육초들의 정화빨에 따라 물색을 결정될 듯 하지만,

     

    - 그에 따른 물색의 맑아짐에 따라 글루텐에서의 반응이 예상 되었지만 -

     

    타는 듯 한 폭염에 수초와 수온의 변화들이 정화보단 탁함이 더 유지될 듯 합니다.

     

     

    효자노릇을 한 두번째 오름에

     

    대물들까지 내어준 송전지 입니다.

     

     

    간간히 소나기 소식이 있긴 하지만,

     

    여전히 뜨거운 날들이 이어집니다.

     

    건강에 해가 될 만한 무더위에 출조시 의사와 약사의 상담이 필요할 때입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 세 줄 요약.

     

     . 송전지 두번째 오름수위.

     . 월척 - 허리급 - 사짜 등장에 타짜들 몰려.

     . 무더위에 출조시 건강관리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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