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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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일에 만나요....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지송도좌대 / 2015-10-01 20:50 / Hit : 670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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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늘하고, 덥지도 않아 풍요롭게 사치를 부릴만큼의 잔잔했던 밤 수면은


    한가위 연휴와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찬 기운에 먼 발치에서만 맴돌며 올라오지 못한 태풍은


    가까스로 담벼락을 넘으며 비를 뿌리는 듯 했지만,


    땅 정도만 적시며 바람만 몰고 왔습니다.

     


    소멸된 태풍이 물러나면 그리 큰 변동없는 조황이 이어질 듯 합니다.


    낮아지는 기온에 따라 수온 또한 조금씩 낮아질테지만,


    그리 큰 변수가 있지 않았던터라 주말이면 평년기온에


    안정세를 찾을 듯 합니다.

     


    연휴의 번잡스러운 가을녘이 지나자마자


    연휴 전 과 비슷한 조과를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달라져 있는건 가을내가 물씬 풍길 어느날 무렵부터는


    오후와 아침 조과가 주를 이루고 있고,


    글루텐에서의 반응이 점점 늘어감에 있습니다.


     

    밝고 큰 달과 태풍의 기운에 눌린 미약한 신호가 있었지만,


    일상적인 일기여건을 회복한다면 배수가 멎은 송전지의 찌오름은


    되찾을 듯 합니다.


     

    강수량이 얼마되지 않지만, 약간량의 유입량과 함께


    낮아지는 가을기운에 환절기 변수는 여전히 있어


    시간대별 수온체크, 미끼, 찌오름 등 체크리스트가 늘어날 시기입니다.


     

    비온 뒤 가을날씨에


    체온유지에 필요한 점퍼도 필요할테며


    늘어날 짐에 팽 당했던 손난로도 필요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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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336-7313


     

     

        




    영인 15-10-02 09:37
    여기도 대박이네요!
    가을이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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