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시작되는 입춘의 날 입니다.
반짝 한파도 물러가고 화창하고 따듯한 기온이 돌고 있습니다.
늦은 한파로 결빙도 조금씩 해빙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2월 중순경이면 대부분 해빙이 되지 않을 까?
예상하여 봅니다.
겨울 물낚시가 한창 진행중에 있지만 요즘 조황의 흐름은 판단하기 참으로 어렵네요!
당분간의 조황은 변화 심한 편차를 보일것으로 예상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는 설 연휴동안 하루도 쉬지않고 운영을 합니다.
또한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 자원을 조성합니다.
두메낚시터 :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