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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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리는 기온...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6-11-04 00:54 / Hit : 2766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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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초의 급추위는

    찬바람과 살얼음으로 송전지에 엄습했습니다.



    주초 며칠간 이어진 추위에

    객의 발걸음이 뜸했지만,

    중 후반부터 평년기온 예보에

    제 자리를 잡으며 나아질 듯 합니다.



    수온이 낮아져 잡어의 습격은

    낮마리에 있어 집어의 효율도

    여느때와 달리 기대 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사실, 낮은 수위 탓에 맨바닥권임에

    입감이 되는 미끼가 한정돼 있다 하더라도

    그 옵션(집어)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가

    꽤나 컸던 한 달간 이었습니다.



    늦가을로 접어들며

    해 질 무렵 전 후, 동틀 전 후로

    자리 잡혀지는 듯 하지만,

    일기여건이 나아지며 활성도를 보이면

    남은 시즌에도 기대치에 둘 만 해 보입니다.



    아직 대물의 철갑이 보이진 않았지만,

    간절히 원하면 우주의 기운이 갸륵히 여겨

    오방낭에 4짜를 담아 철수 하는 일이 생길런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릇의 살얼음은 예상치에 두어

    난방준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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