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되니 손인 시리네요
한팀이 좌대 3대에서 5분이 3일간 낚시를 하시고
오늘 철수 했습니다.
망을 보시면 3일 동안 같은 망들이 계속 등장하는데
자세히 보시면 고기의 숫자가 점점 증가하는게 보이네요.
날씨가 좀 추웠는데 3박4일 하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강원도에서 오셔서 재미있게 낚시하고 가셨습니다.
![fish_pay_0641128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06411289.jpg)
![fish_pay_0641193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700px_thumb_fish_pay_06411935.jpg)
![fish_pay_0641233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700px_thumb_fish_pay_06412330.jpg)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봉재리316-6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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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적 | 15만평 |
주어종 | 붕어, 잉어 외 모든 민물어종 |
좌대수 | 수상좌대 30동, 연안 500석 |
허용칸수 | 제한없음 |
수 심 | 1 ~ 6M |
부대시설 | 연안방가로2동, 주차500대,화장실,휴게실 |
입어료 | 2만5천원 |
홈페이지 | www.bongjae.com |
문 의 | 010-2103-3196041-531-3196 |
자생새우가 바글바글 했던 곳.
꽝이 없었던 곳.
상류 건너편..에 자주 앉았었는뎅... ㅎ
열심히만 하면, 관고기 조황을 볼 수 있는 곳입죠.
아직도 눈에 선~ 하네요.
강원도 강릉에서, 옛추억을 빠져 봤습니다.
올해도 대박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