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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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덩어리 등판 ... 송전지 송도집 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7-03-18 23:13 / Hit : 923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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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한 기운에 바람이 잔잔해지는


    초저녁에 이르면 수면위에 늘어진


    반딧불이는 하나 둘 꼼지락 거리기 시작합니다.

     

     

    며칠전과 달리 새벽, 아침의 최저기온이


    영상권에 오른 후 부터 본격적인 3월 시즌이


    시작되는 듯 한 송전지, 송전낚시터 입니다.

     

     

    뉘엿뉘엿 넘어가는 해몰이가 시작 될 무렵


    이른 찌놀음과 첫 수가 시작되기 시작해


    위치에 따라 자정 전의 시간대와

     

    자정 후의 시간대가 빈번한 위치로 나뉩니다.

     

    그렇다 한 들 맺고, 끊음이 명확해보이지 않고


    대체로 두 파트로 갈림세를 띕니다.

     

     

    일교차의 폭이 그리 크지 않아서 인지

     

    준수함 이상의 찌올림은 되찾아가고,

     

    활성도 또한 그에 준해 있습니다.

     

    다만, 낮은 수심에서의 다른 표현들은 염두해야 합니다.

     

     

    활성도 또한 한 껏 올라와 있음을 반증하 듯


    미끼의 선택도 조금씩 그 폭을 넓혀갑니다.

     


    글루텐에서의 반응이 송전지조황을 가늠 할 만큼


    편중되어 있었지만, 지렁이에서의 반응이

     

    생겨나 조심스레 그 활성도에 기대봅니다.

     

     

     

    평온함이 찾아오는 해몰이 이 후 부터

     

    풀타임이 가능한 체력유지가 관건입니다.

     

    이러한 패턴이 3월 말까지 이어지진 않을 듯 해


    당분간은 더블헤더의 풀타임이 가능할 수 있게


    충전해 출조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세 줄요약.

     

     - 덩어리 등판에 본 시즌 알려와.

     - 뒷받쳐주는 봄기운의 일기여건.

     - 풀타임 출전 가능한 체력 관건.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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