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앞둔 두메낚시터는 에어컨이 설치되 수상방갈로의 문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시원한 물가에서 에컨 바람속에 삼복 더위를 피하고 싶은 마음일 듯 합니다^^
때마추어 올라온 수위에 육초지대가 물에 잠기며 낚시의 분위기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두메낚시터는 약간의 오름수위를 유지하면서 안정된 조황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수위 변화로 인한 정비도 어느정도 마루리되어 이번 주말 좋은 조황을 기대 하여 봅니다.
두메낚시터 031-672-7838
입어료 : 20.000원
수상좌대 : www.doomeji.co.kr 접속후 시설안내를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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