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로는 저수지 전역으로 조사님들께서 자리하셔서 손맛을 보셧는데요...
새벽3~4시경부터 아침까지 자리에서 낚시를 하신 조사님들께서는 붕어의 손맛을 보셨습니다.
최상류권에 자리 하실 조사님들께서는 미리 찌톱의 길이가 짧은 찌들을 챙겨 오셔서
원하는 포인트에 자리 한다면 대물 손맛도 기대 됩니다.
(최상류권 포인트 수심 약0.7~1.5m, 제초작업으로 앉을자리 다수)
최상류권 및 중하류권 좌대는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준수한 조황을 보였습니다.
지금시간 현재 비가 살짝 내리고 있으며, 관리사무소 앞 잔교 좌대에서 낚시하시는 조사님들께서는
손맛을 보고 계십니다..
요즘 무더운날씨에 감기까지 유행이라고 하니..건강에 유의 하시고..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신봉낚시터 관리 사무소 : 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