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뜻대로 변화 시키려는
노력대신 서로의 다른 점을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아름다운 간격이 필요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또 지나갔습니다..
새벽 3시까진 두대를 못할 정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으며 3시 이후 뜨문 뜨문했어도 꾸준한 입질을
받으셨답니다..
찌 올림 손맛 얘기하지 않는다니까요..ㅋㅋ
아마 어디서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밤 조황을 관리에선 하루도
거름 없이 매일 매일 보이고 있답니다.
아침이면 흥분된 어조로 정말 즐거웠다 재미있었단 말씀들을
하시며 행복한 모습으로 다음을 기약하며 발길 돌리시는
조사님들을 뵈며 저희들 마음도 100%는 아니어도 매우 흡족 하답니다....
감사합니다..못 올린 사진 올려 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관리터에서도 입장권 예매 가능합니다...많은 관심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