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 유료낚시터의 조황정보를 사진과 함께 게재하는 업주전용게시판으로서 업로드 횟수는 1일 1건으로 제한합니다.
    · 등록되지 않은 유료터도 회원가입후 곧바로 게시물을 올릴 수 있습니다, 단, 회원가입시 별명은 유료터명의로 올려주세요.
    · 등록은 무료이오니 유료터 등록신청 참고하시기 바라며 유료터명의가 아닌 게시물은 유료터자유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Reboot _ 송전지 송도집 조황.

    송전송도집 / 2018-03-24 22:09 / Hit : 1523 본문+댓글추천 : 0

    fish_pay_cefbc_100646_35093.jpg

    fish_pay_a49ff_100651_63613.jpg

    fish_pay_c3579_100656_70982.jpg

    fish_pay_d656f_100707_58581.jpg

    fish_pay_413cc_100712_30447.jpg

    fish_pay_19c0e_100717_11568.jpg

    fish_pay_22839_100722_36180.jpg

    fish_pay_5d7da_100727_14471.jpg

    fish_pay_7d796_100734_31586.jpg

    fish_pay_4631e_100740_36717.jpg

    fish_pay_e49d4_100744_32910.jpg

    송전지 송도집 좌대 (송전낚시터) 조황입니다.


     

    3월 첫째주부터 시작된


    '18시즌 송전지 송도좌대 스프링캠프는


    2주간의 제법 준수한 조황을 보이며


    순조롭게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중 사흘간 느닷없이 들이닥친 한기의 동풍은


    꽃샘추위를 뿜어내며 눈바람까지 일게 만들었습니다.


    '송전지 똥바람'은 밤에도 영향을 끼쳐 대를 들기에도


    쉽지 않았고, 그 사흘간 여파가 지난 후


    다시 빌드업에 나서는 송전지 송도집 좌대 입니다.

     

    한기를 지닌 동풍은 수온까지 낮게해


    물 색까지 손을 댔습니다.

     


    주말을 맞으며 나아진 일기여건은


    허리급과 몇몇 수 다시 상면케했고,


    조금씩 탁도를 보이는 물 색을 찾아갑니다.

     

     

    달라질 듯 했던 송전지조황의 패턴은


    눈 바람의 사흘 이전과 같아


    저녁 이 후 밤시간에 이르러 자정까지 채어내고,


    동틀 무렵에서의 덩어리들의 상면이 있습니다.

     

    이러한 송전낚시터의 결과물 패턴의 변화는


    예상하시다시피,


    넉넉한 일조량과 수온에 따른 물 색이어야 할겝니다.


    이는 곧, 기온변화를 의미하며 그 시점은


    본래 송전지 봄 시즌의 피크인 3월 마지막주와


    4월 초가 될 듯 합니다.

     

    일기여건이 나아지며 시작되는 송전지의


    긴 패턴트레이스는 이미 시작되었지만,


    미세먼지의 악재 또한 심상치 않아


    각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방한준비와 더불어 마스크 등을 준비해야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2024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