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며 기온이
크게 오르고 ~~
올라가는 수온에 붕어들의 활성도를
끌어올려주며 한낮 간간이 들어오는
입질에 허리급 올라오고 일몰 전후
반짝 입질에 큰 씨알붕어 올라오며
잠시 휴식시간을 주며 밤낚시에는
잠잠해지고~~
새벽시간 다시 시작되는 월척들 먹이
활동 시작되고~~
아침 햇살이 비추며 쏟아지는 입질~~
시간패턴이 바뀌고 있습니다.
송전지는 못자리용 배수가 시작됐지만
농수로로 하루 5cm정도씩 일정하게
이루어지고 있기에 조황에는 영향을
미치지는 않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참고!!
* 좋은 조황이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포인트별 그날그날 조과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채비, 챔 타이밍, 미끼운영 등을
잘하셔야 할 때입니다.
* 수원좌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은 시기
너무 일찍 출 조하셔서 자리다툼이 시작
되고 있습니다.
수원좌대는 12시 이전에는 입실이 불가하니
시간을 잘 지켜서 오시기 바랍니다.
퇴실이 11시로 말씀드리고 있지만 아침 낚시가
시작되며 늦은 손맛을 보시려고 철수시간이
점점 늦어지고 있습니다.
" 청소할 시간을 주셔야죠? "
* 외 바늘 채비로 글루텐 단품사용.
* 기다리는 낚시가 싫다!!
양 바늘 채비로 약간의 집어, 어분계열은
향기만 나게 배합해서 글루텐& 짝밥 운영으로
즐기는 낚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연일 좋은 조황을 보이고 있는 수원좌대로
출 조 계획을 하셔서 짜릿한 손맛으로 한주를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