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_pay_01c24_095733_54310.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ish_pay/970px_thumb_fish_pay_01c24_095733_54310.jpg)
연휴가 지나고 조용한 분위기가 이어지는 모습이지만 약한 배수속에 조과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자리차는 있는편이지만 미끼운용술이나 포인트 선택을 잘하면 묵직한 살림망을 볼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조황은 하루 낚시에 충분히 찌맛,손맛을 보며 재미있는 낚시를 즐길수 있는 정도는 되고 있습니다
상류권보다는 중하류권으로 입질이 더 활발하지만 아직도 상류권의 노지에서도 입질이 꾸준합니다
중요한것은 3~4미터권의 수심대와 집어떡밥의 꾸준한 투여,떡밥의 운용술 등이라 하겠습니다
주로 초저녁과 새벽시간으로 입질이 집중되는 모습이며 배수가 더 진행될수록 집중되는 시간은 짧아집니다
단타로 치고 빠지는 입질이 늘어남에따라 낚시에 임하는 방법도 연구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두메지에서는 전시즌동안 꾸준한 자원조성으로 지속적인 조황이 유지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위변동에 따른 포인트 안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으니 출조하시면 관리실을 방문하여 안내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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