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알좋은 동자개 30여수가 담겨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또한 관리실 건너편과 관리실 우측권에서 밤낚시하신 조사님도 씨알과 마릿수로 손맛을
보셨으며 밤이되면서 시원한 입질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침에 해가뜨면서 부터는 폭염으로 인하여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기온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금년도는 예년과 다르게 장마가 일찍 끝나서 약간은 당황스런 조건입니다
특히 이곳 신봉지는 이번 장마철에 단 이틀만 비가온 관계로 미쳐 물갈이를 할수가 없어서
상류에서 유입된 부영양화 물질로인하여 저수지에 녹조가 발생하여 조금은 걱정스런 마음입니다.
강한 소나기라도 한차레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