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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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전지 송도좌대 조황.

    송전송도집 / 2019-03-06 22:27 / Hit : 101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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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느 해의 3월이라면 심한 일교차에

    '송전지 똥바람'은 늘 장을 널뛰게 만들어 놓지만,

    올 해는 다정다감하게 얌전한 분위기를

    만들어 놓습니다.



    낮엔 적당한 찰랑임으로 청소하듯 정리한 후,

    해넘이 무렵부턴 그윽한 찌오름으로 보답합니다.



    저녁과 밤 시간대,

    미약한 단타와 긴 올림의 장타를 같이 보여내

    선별하며 챔 타이밍을 가져가야 합니다.

    (육안으로 확인가능)



    미약한 신호는 바늘크기, 채비의

    변별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그건, 그냥 걔네들 잘못임.

    송도집 손님들 잘못 아님.



    그런 후,

    새벽 아침 전 까지 충전하시고,

    아침장까지 임하시면 됩니다.

    이 무렵이 조금씩 명확해 지는 듯 합니다.

    지난해와 같은 패턴으로 보이며

    시간대, 찌오름, 사이즈가 밤 시간대보다

    나아진 모양새입니다. 빈도는 떨어지는 듯 하고요.



    이 패턴은 송도좌대 절반애 해당되는 듯 하지만,

    수온상승에 따른 활성도가 반영된다면

    바뀌어 나타날 듯 합니다.



    한결 나아진 밤기온입니다.

    싸늘함에 한기가 남아있지만, 완전무장은

    덜어놓으셔도 됩니다.

    마스크 준비도 하셔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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