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점주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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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재 딛고 허리급.

    송전송도집 / 2019-03-17 21:31 / Hit : 741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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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



    3월 초부터 시작돼 열흘동안


    제법 준수한 조황을 보였던 송전지 송도좌대는


    며칠 간 이어졌던 '송전지 똥바람'과


    주 후반 닥친 비바람, 눈바람에  출조객을


    모시지 못하기도 했습니다.





    초만수위를 보인 송전지 수위에


    수위조절을 위한 배수도 이틀 간 이뤄져


    바람 3종세트와 함께 악재를 겪었습니다.





    주말부터 비교적 온전한 일기여건은


    '직딩타임'에 맞춰 활성도를 뽐내며,


    밤 21시 경 일제히 대를 세우게 했습니다.





    송도좌대 위치(수심)에 따라 시간차를 두고는


    비교적 이른 19시부터 22시 까지 첫 수를 담아냅니다.





    이 후, 위치를 막론한 이른 아침 (05시 전 후)장은


    35cm~38cm 에 이르는 묵직함을 걷어내


    악재를 벗어난 송전지 조황이 다시 볕을 받아냅니다.





    며칠동안 이어진 널 뛴 일기여건임에도


    빼어난 찌오름은 두 마디에서 몸통에 이르는 '숨멎'.





    미끼 또한 들어온 녀석들에 의해


    글루텐>> 옥수수, 지렁이, 곡류 등 다양하게


    차려 드셨습니다.





    이번 주 초, 송전지 조황은 지난 주 초와


    비슷한 잠깐의 밤 장과 늦은 새벽, 이른 아침 장의


    패턴이 유지될 듯 하며, 낮기온이 꽤 오르면 정오무렵의


    낮 조과 또한 다시 생겨날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031-336-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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