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꽃샘추위가 시작되며

바람 또한 강하게 몰아친 한주~~

꽃샘추위 끝자락에 최상류 수몰나무

포인트에서 그래도 밤샘에 고생하신

분들~~

낱마리 에서 마릿수의 즐거운 손맛을~~

골 자리 2m 수몰나무 포인트에서는

일몰 시간부터 잉어들의 습격

포인트를 휘젓고 올라오는 녀석들~~~~

어분을 사용한 결과물

송전지 대형 잉어들 때로 몰려들고~~

잉어들이 물러간 시간 10시부터

대물들 회유가 시작되고

딸기 글루텐에 먹성시작

덜커덩!! 41cm대물!!

그렇게 밤은 지나고~~

새벽시간 6시부터 또다시

대물들의 회유~~

덜커덩!! 또 4짜!!

밤샘에 4짜 두 마리를 비롯해서

준척까지~~

대물의 짜릿한 손맛을 보시고 철수~~

너무도 즐거워하시는 조사님을 뵙고

저희 수원좌대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대물들의 회유가 시작된 송전지!!

최상류 수몰나무, 갈대 포인트!!

환상적인 수원좌대 포인트에서 대물의

짜릿한 손맛으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