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이삭이 점점 고개를 숙이고
9월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습니다
담주가 바로 추석명절이라
다소 맘이 바쁘게 시작되는듯하네요!
주말 벌초가시는 분들 많아서
길막힘이 심한데 찾아와 주신분들 감사드리고
벌초 끝나고 친지분들과 낚시터 찾아주신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조과는 시원하게 나와주진 않았고
자리마다 편차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날그날 종잡을수가 없네요
일부사진이 조작미숙으로 날라가버리고
남은 조황사진 올립니다!
한주 화이팅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좌대,조황문의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041 533 6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