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아닌 구라청이 이곳 신봉지가 있는 아산에도 강력한 바람이 분다는예보에

긴장에 긴장을 하면서 주말을 보냈습니다

이곳은 바람은 전혀불지 않아서 낚시 하는데 전혀 지장을 주지안았으나

비는 조금씩 꾸준하게 내려준 주말이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분들의 빠른 복구를 빌어봅니다

저히 신봉지는 주말 나쁜일기인데도 찾아주신 조사님들은 대부분 씨알좋은 붕어로

손맛을 볼수가 있었으며 특히 노지 보다는 수상방가로에서 조금 나은 조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태풍이 금년 마지막 태풍 이라 보면 앞으로 추위가 와서  얼음이 얼기전 까지는 낚시하는

조건은 아주 좋을 거라 보고있습니다

저수지 전역이 적당한 마름과 줄풀등이 깔려있고 수위도 만수위가 유지되고 있으며

매주 씨알좋은 붕어를 방류하여 자원도 조성하고 있으니 출조 하시면 분명 진한손맛을

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남은 가을에 신봉지에서 진한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관리실041-532-6648     010-3756-9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