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에어컨을 켜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하려나 봅니다.
그래도 밤에는 아직 시원하네요.
어제 밤낚시 조황도 그럭저럭이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괜찮았지만 대박조황이 좀 적었던 듯합니다.
잔교에서 의외의 조황이 몇몇분 계셨네요.
입질이 대체로 까탈스러웠다고 합니다.
입질 파악에 주의를 기울여야겠습니다.
수요일부터는 비소식이 있네요.
비가 좀 많이 와서 물좀 채워줬으면 합니다.
기온이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붕어들도 적응할 때가 됐을텐데
입질이 좋아지길 바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