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나뭇잎들이 저수지 주변으로 번지고
진달래 개나리 사방에서 꽃망울이 일제히 터지는
사월 첫주...
어김없는 계절의 변화가 경의롭습니다~~~
주중에는 조황이 좋았다가
주말에 바람과 밤기온이 추워서 주춤..
상류쪽에서 산란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토종붕어도 다량 방류하였고
손맛은 꾸준이 더 좋아질일만 있겠지요??~~~
꽃과 함께 화사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조황사진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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