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장마시기 하루걸러 내리는 장맛비가

예당지 수문을 열고 닫게 만듭니다.

오늘 내린 비와 연일 있을 비 예보로 수위 조절을 위한 

예당지 수문이 3개나 열려 있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수문 개방 7월12일(수요일) 17시까지 개방 예정입니다.

이후 수문을 닫으면 점차적으로 오름 수위가 형성되어 이번 주말은 

아주 기대가 되는 주말 낚시가 될것을 예상 해봅니다.​

지난 주말 전에도 예산지역에 순간 폭우가​ 내려 감탕색 뻘물 상태에서

많은 입질을 보고 조과도 좋았습니다.

천안에서 애플을 찾아주신 박광호,서재익 조사님의 조과가 그 증거물입니다. ​

현재 예당지의 저수율은 65%를 밑도는 상황, 오늘 이후 오름 수위를 시작하여​

 주말 쯤이면 75%를 상회하여 예당붕어들의 활성도가 최고가 될것 같습니다.

좌대내 준비한 노천 선풍기가 한몫 단단이 해주고 있습니다.

해질녁 피팅타임에 달려드는 해충도 쫒아주고 더위도 식혀주는 

애플좌대 만의 아주 특별한 시설 물입니다.​ 

조황은 늦은 밤과 이른 아침에 이루어 지고 있읍니다.

미끼는 지렁이를 꼭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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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방문자 에게는 애플에서 심은 무공해 상추를 무상제공 해 드리겠습니다.♧

⊙예약시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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