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류 수몰 버드나무, 갈대

포인트에 위치한 수원 좌대~~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지만

화사한 벚꽃과 파릇파릇

새 움이 돋아난 버드나무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은 포인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오늘 쌀쌀한 봄바람이

부는 가운데

수원 좌대 포인트에서

연일 마릿수의 즐거운

손맛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낮 시간 허리급의

짜릿한 손맛으로 시작되는

입질~~

땅거미가 내려앉고

7~9시, 새벽 1시~

아침 햇살이 비출 때까지

길게 이어지는 입질의

마릿수의 즐거운 손맛~~

글루텐 미끼에 대물들의

먹성이 시작되고 있으니

수원 좌대로 출조 계획을 하셔서

대물의 짜릿한 손맛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수원 좌대에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