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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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톤 봉고트럭에 실린 발판 다리인데요.
아시바 파이프 1.5m 5개를 클립(?)으로 채결한 모습인데요.
다음
물가에 나와서는 이렇게 ......
한쪽에만 클립을 채운 파이프를 쫙 벌려주면
다음
안전발판까지 놓으면 됩니다.
다음
텐트까지치면 완료.
이렇게 낚시준비 끝.
합판이라도 깔아주면 더 좋을텐데 말입니다.
가장 튼튼하고
가장 값싸고
가장 만들기 쉽고.......
어쩌다 한번(일년에 한두번) 쓰다보니.... 저는 이렇게도 씁니다.
( 1500 x 1800 발판 트럭용 )
독수리부대 19-02-22 23:20
굿 아이디어 입니다.
내가 편하면 최고의 장비죠.
무유거사 19-02-22 23:20
튼튼함과 안전성 최고라 생각합니다 무게가 장난아니겠네요
날숨 19-02-22 23:32
발판다리가 약 20kg.안전발판 1장이 약 15kg 이정도네요.
하나 하나 해체해서 옴기니까 별로 무겁지는.....
다만 수납이 어렵죠.트럭에나 실어야죠.
외고웅 19-02-22 23:45
대좌대 무게 보다도 더 가볍네요....
오직한마리 19-02-22 23:51
일년에 한두번이라면 나쁘지는 않네요.재밌습니다.
jisoobong 19-02-22 23:56
굿!잡~~~멋지십니다.
날숨 19-02-25 09:46
붕피시 19-04-09 19:53
아이디어는 조은대
운반이 문제~ㅋ
발판을 가지고 다니기가
불편한것이 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