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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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붕어하늘 사과의 글과 매장판매 중단안내입니다.

    ◆붕어하늘◆ / 2013-04-26 22:32 / Hit : 14850 본문+댓글추천 : 0

    붕어하늘을 책임지고 있는 최혁입니다.

    요근래 월척커뮤니티에서 게시된 붕어하늘의 매장실망글을 확인했으며, 불편함을 드렸던 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친절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죄송합니다."
    일부직원의 태도에 상당히 실망감을 드렸고, 그 직원을 교육시키지 못한 저의 불찰입니다. 저를 탓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감정기복이 심한 성격이라 전화상 불친절했던 점도 인정하고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의 계기로,
    붕어하늘의 영업방향을 직원들과 지인들과의 상의 후 결정난 사항이 있어 이 기회에 밝혀드리고자 합니다.

    벌써 붕어하늘이 7년차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나름 이름을 알려 현재의 위치에 와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붕어하늘은 인터넷쇼핑몰로 시작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 인터넷쇼핑몰로 있을 것입니다. 단, 낚시점이란 단어를 지우겠습니다.
    쇼핑몰과 낚시점의 영업형태는 다른점이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매장영업을 폐지해서 낚시점형태가 아닌 완전한 인터넷쇼핑몰로만 영업을 할려고합니다.
    대명동 매장(창고)에서의 소매판매가 중지가 됩니다.
    매장에 오시는 분들을 막을수는 없습니다만, 앞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매장소매영업을 하지않음을 밝히고, 온라인에 매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머리속에서만 생각하던 영업형태를 이제는 실행에 옮기며 저를 포함한 5명의 붕어하늘 일꾼들은 오직 인터넷쇼핑몰에만 전념해서
    낚시용품의 정확한 정보와 자세한 상세페이지 제공, 빠른배송과 배송오류 제로의 도전으로 믿을수있는 쇼핑몰이 될수 있게 앞장서겠습니다.
    따끔한 지적을 해주신 분들이 있었기에 더 정신이 차려집니다.

    오늘 매장 외부에 있는 간판을 내렸습니다.
    저는 장사꾼입니다. 장사꾼이 매장장사를 하지않겠다는 상술을 이해해 주시기 바라옵고, 믿을수 있는 인터넷상거래가 될수 있게 친절히 영업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그 동안 붕어하늘때문에 실망하신 고객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추신:저는 7년동안 붕어하늘 사장으로 있었으며 외부의 일과 물품사입을 주로하고 있으며 사무실 외 매장업무는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



    fishing_qna_10310555.jpg

    fishing_qna_10311338.jpg

    바다속하늘 13-04-26 22:41
    앞으로 좋은물건 좀더 저렴했으면 합니다...그럼 많이 이용할텐데...
    와조명인 13-04-26 22:45
    아이고 두어번 들렀는데...
    제네시스 13-04-26 22:46
    새롭게 태어난 붕어하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장대붕어 13-04-26 22:47
    요즘 힘들지요 그만큼 직원들도 회사 생각해야하는데 회사도 직원 생각 해주고 서로 더불어 번창하십시요 ㅡ
    앞으로 더 번창 하시길 어려운 계기를 ㅡ 이기셔서 ㅡ 붕어하늘이 안좋은 일이 있었나보네요 ㅡ 이용해 본적은 없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ㅡ 대한민국 사장님들 화이팅 ㅡ
    영대부동 13-04-26 22:58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온라인과 소매업을 해보았는데
    두가지를 겸한다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더군요
    우선에야 매장손님을 우선하고 싶지만 온라인 주문건은
    서로가 보지 않는 상황에서 믿고 신뢰하며 이용해주시는데
    마감시간안에 모든 업무를 종료해야하기때문에 늘 바쁘고
    매장손님이 이부분을 이해해주기란 어려운 부분이죠 ㅎㅎ

    붕.하 는 온라인으로 전념하고자 하는 사장님의 의지가 보여지는 대목이네요
    힘든 결정하신만큼 새로운 출발이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이소~!
    준비된™ 13-04-26 23:05
    붕어하늘의 용단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려운 결정하신 만큼 좋은 일들이 계속되어져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낚시하는김씨 13-04-26 23:06
    저도 월척을통해알았고
    옥션등을통해 몇번 구매했었는데...
    대응도 좋았고
    별무리가 없었는데
    뭔일이 있었나보내요

    횐님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보다 알찬상품으로
    저렴하게 다가와주시리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꼬앙 13-04-26 23:08
    온라인으로 몇번 주문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써비스로 글루텐이며 캔커피며 저는 나름대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는데..

    온라인으로는 볼수 있다고 하니 다행 입니다..

    그리고 지난 잘못을 인지하신 만큼 앞으로는 멋진 모습으로 다가 오시면 될것입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나름조사 13-04-26 23:39
    안타깝네요...
    주문이 많지는 않았지만 서비스로 보내 주신 정성_감사의 인사도 못 드렸네요.
    더 번창하시길......./
    향기를낚는조사♬ 13-04-26 23:49
    7년 동안 장사하면서 이제서야 느꼈는지 아쉬움이 크군요. 앞으로 더욱더 친절하셔 이문보다 정을쌓으시길 바라봅니다.
    붕어소나타 13-04-26 23:51
    소품몇게주문 배송도빠르고 인사글적어건빵까지넣어보내주셧더군요작은거지만
    나름기분좋더군요 번창하세요
    댜블로 13-04-27 00:01
    허참.....집 바로 앞에 사는 저는..........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나는.......

    배송료 2500원 주고 다음날 받고......

    이부분은 조금 다듬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시작이반 13-04-27 00:02
    "붕어가 바라본 하늘" 상호도 좋고 주문하면 빠른 배송과 주문품이 다른 것들도

    전화나 고객의 소리 메일로 보내면 즉시 해결해 주어서 계속 이용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서비스로 작은 것이지만 건빵 자주 받아 잘 먹고 인사도 못했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초심을 잃지 않는 새로운 마음으로 쇼핑몰로만으로 영업하신다 하니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힘차게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오직한방 13-04-27 00:08
    상호가 낭만이 있어 보여 온라인으로
    몇번 이용했던 고객입니다.

    사과의 글 아주 진솔되게 느껴져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 기원드립니다.
    더조금만더 13-04-27 00:48
    허...같이 오는 건빵 참 맛있는데 말이죠...전 옥이네에서 붕하단골로 구매하고 있는데 암튼 이번 기회에 더 성숙한 쇼핑몰이 되길
    바랍니다.
    대물꾸구리 13-04-27 01:43
    사과의글이라



    저는 두고볼람니다




    안좋은 기억이있네요




    회원님들이 난리법석 이니까




    먹고살기 급해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먼가가 바뀌는지





    제가보기앤 하늘 쇼핑몰은 월님들 대문에





    존재하는 그런 쇼핑몰 같으데



    진심이길 바람니다
    찌의매력 13-04-27 03:20
    가끔 물건을 구입했는데. 아쉽네요. 사정이 어떻게 되었든가에 소비자들의 입장도 헤아려 주셨으면 합니다
    인생은추입 13-04-27 07:10
    한번에 실수가 아닌길

    정말 진정으로 바라옵고

    여러차례 쇼핑물을 구매한 구매자에 입장에서

    천천히 지켜 보겠습니다...
    면도날 13-04-27 08:09
    용기있는 사과의 글에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이 글을 스크랩 하여 잊지 않고 지켜볼것 입니다.
    바닥찍고 13-04-27 08:13
    낮은 자세 멋지십니다

    화이팅! 하시고 더욱더 번창 하세요
    주구장창꽝 13-04-27 09:05
    진솔한 모습을 봬니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 합니다.
    미녀와야반도주 13-04-27 09:38
    온라인에서(옥션) 낚시용품을 처음으로 주문하면서 알게되었구
    보이지않는 서비스로 좋은기억이 있는곳이였는데 안타깝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보여주세요..
    꿈에월이한수 13-04-27 10:23
    저도 가끔 이용하지만 작은건빵,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전화상의 목소리가 어떨때는 친절하게, 어떨때는 무뚝뚝하고 다소 귀찮은듯이 전화를 받으시더라구요.
    그러려니 하고 끊지만 개운하지 않은 기분이 들었는데 그간 무슨일이 있었나 봅니다.
    무슨일인지 몰라도 앞으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시면 우리 월척회원님들도 좋아하실것입니다. 많은 발전을 빕니다.
    adamos 13-04-27 10:42
    실천하는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결단과 용기
    많은분들이 알아주실겁니다

    저도 두번정도 구매했었는데 조그만 선물도
    같이 보네주어 느낌이 좋았었는데 이번 사태로
    의아해하고 있었습니다.

    앞으로 좋은소식이 있길바랍니다
    SORENTO00 13-04-27 10:44
    오랜 고민끝에 내리신 결정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손님을 다 만족시킬 수는 없겠으나 그렇게 될때 까지

    더 노력하시고 더 발전하시기를 바랍니다.
    이재백 13-04-27 11:17
    인터넷에서 많이 이용한 곳인데..좀..안타깝습니다..그런데 전화를 몇번 했었는데.. 직원들의 불친절을 느낀 경험이 저 또한 있었습니다... (경상도 말투가 그러겠지..넘어 갔지만요...)
    djtla 13-04-27 11:29
    아! 건빵준데가 거기였습니까?
    하도 전국적으로 물건을 사다보니 기억이 잘 않나요~~ 지송
    지나가는꾼 13-04-27 11:47
    가까운 거리에 계시는 분들을 위해 주문은 온라인으로 하되

    물품수령을 직접들러 수령할수 있는 방법도 있을 건데............

    어짜피 포장 택배 배송하면 1~2일 시간걸리고

    주문할때 매장들러 찾아가겠다고 주문할때 표기하면 포장 대기하였다 주문자 방문시 전달할수있는

    쬐그만 공간하나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물론 대금은 선입금

    주문자는 매장안에 들어갈 필요도 없고 정해진 공간에서 바로 물건 수령해서 바로 출조길 가면되구

    너무 삭막하려나...........
    밤하늘엔별 13-04-27 12:06
    사과의 글 이라기보다는 본인의 영업방침에 강조를 두는 글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나름 이름을 알려 현재의 위치에 와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 많은분들의 중심엔 소비자가 있다는 걸 잊지 마십시오~!
    술취하면람보 13-04-27 12:15
    말씀대로 장사꾼이시죠!
    옳으신 말씀입니다!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이 별거없은니 귀찮고 머리아프고 말많은 오프라인을 접으시는것이것죠!

    오프라인이 더잘되면 절대 안접으실테죠...!
    고객 마주하지않고 편하고 돈되는 온라인선택...
    역시 장사꾼 이란생각...

    이젠 온라인에만 매진한다고 하셨으니 온라인에서는 더욱 잘하셔야할것입니다!
    더이상은 물러 나실것도 포기하실것도 없는 히든카드를 쓰셨으니요!
    술취하면람보 13-04-27 12:18
    역시 밤하늘엔별님도 저랑같은 느낌을 뱓으셨네요!
    사과글글 빙자...또는 살짝 내포한 영업방침을 고객에게 선포하는글로 보입니다!
    나늘 13-04-27 12:39
    사과라기보다는 욕먹을바에는 돈 안되는 오프라인은 안하겠다는 말씀같아 보여
    씁쓸합니다. 불친절했던 일에 사과하고 서비스를 개선해야지
    일방적인 통보 딱히 좋아 보이진 않습니다.
    오프라인 소비자에겐 불이익이 돌아오는군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고 이용 안하면 그만이겠죠!
    번창하십시요!
    전라도랑께 13-04-27 13:10
    월척에 영향력이 이만큼이나 크군요~
    다른 조구회사들도 긴장 했으면 하내요~
    가보진 못했지만 큰 결심하신듯 싶내요~
    다른쇼핑몰토한 비스업로 거듭났으면 좋겠내요~
    사업번창하시길~
    카제 13-04-27 13:20
    매장에서 판매되는 매출도 클텐데 어려운 결정을 하셨네요 서로가 양보을 조금씩 했다면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없을건데 자주 방문하는 저도 불편합니어째든 용기내시고 사업번창하세요 댓글이 여러사람을 다치게 한다는것을 여기서도 실감을하게되는군요~
    지새우는밤 13-04-27 21:58
    저도 작은거지만 여러차레 이용한적이 있었읍니다
    작은것에도 친절히 해주셧엇는데...

    무슨일이신진 모르지만 더욱더 성숙된 붕어하늘로 태어나시고
    진심이 베인 사과의글 잘읽었읍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기회되면 또 이용하겟읍니다
    안계대물꾼 13-04-28 13:40
    저도붕어하늘자주이용 합니다 사업 번창하시길~
    들국화한송이 13-04-28 14:32
    한 댓번 갖지만, 그리고 그 후론 절대로 가진 않지만...

    마인드부터 재정립하시고 장사하시길 바랍니다. 한가지 한가지 접다보면 점빵 문 닫아야됩니다.
    밤바람 13-04-29 07:32
    붕어가바라본하늘 최혁 사장님 새로 매장 옮기시고 나날이 발전하시는 줄 알고 있습니다.
    붕어하늘 온라인 단골이라고 생각하는데, 위 글을 읽다가 마지막에 조금 느낌이 안좋네요, 글을 읽고 생각하시는 분들
    개개인의 의견이 있겠지만요
    그냥 앞으로 고객에게 더 친절하고 최선을 다하는 "붕어하늘"되겠다고 하시면 좋은데.....
    왜 꼭~ 추신의 글을 달으셨는지???

    추신:저는 7년동안 붕어하늘 사장으로 있었으며 외부의 일과 물품사입을 주로하고 있으며
    사무실 외 매장업무는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어차피 모든 책임은 오너에게 있습니다. 추신의 말씀에 의하면 매장내에서 일어난 일은 사장님은 잘 몰랐다, 모른다
    이 말씀아닌가요? 추신없이 그냥 글을 마무리 했음 더 좋았을 것 같아서요.

    간간히 전화문의도 하지만 "전화상담"은 좀 불친절 무관심 그런편입니다.
    붕어하늘 온라인 구매 팬입니다.
    공부하는붕어 13-04-29 10:53
    임시처방에






    백만한푭
    엘도라도 13-04-29 12:59
    말많고 탈많은 매장판매를 않겠다는
    말씀 같듭니다만,
    근처에서 직접오시는도 꽤 될듯하고.
    멀리서 일부러 가시는 분도
    계시는듯 하구요

    매장판매를 중단하는게 답은 아닐듯.
    공부하는붕어 13-04-29 14:02
    낚시대는 그냥 보내주는대로사라시는군요

    이상한결정이십니다
    서기v 13-04-29 20:03
    이런거 댓글 보면 경쟁 업체에서 쓰는 글인지......나이도 있으신것 같은데 한심하네요
    공병 13-05-07 14:43
    믿을만한글인지 의심부터 드네요..저두 매장에 들어서 구입하는입장이지만 직원들ㅋㅋㅋ답이없음..
    과연 ~~ 쇼핑몰 전화 상담.....어떻게 댈려나...글까지 올라온거봐선..믿을수뿐이없네요..
    사업번창하시길..
    해마™ 13-05-08 18:59
    불친절로인해 이미 돌아서버린 소비자의 마음을 잡을 방법은 없겟지만...

    저또한 붕어하늘의 불친절에대해 실망을 금치못해 덧글을 달았던 한 사람으로서 한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지만

    서비스에대한 만족도에 회의를 느낀 회원들이 얼마나 돌아갈까하는 의문은 생깁니다

    모든 판단은 회원(고객)님들께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소리없는챔질 13-05-18 01:47
    글쎄요....전화상담도 그닥....친절하지 않던데요....건빵에 감동했던....제가....전화한통으로....워 이런데가 다 있어로 바뀌더군요....빨리 좀 끊어라고 하는것이 느껴지더군요....이름도 신선하고.....택배 기사에게 보내는 박스에 뭍은 스티커 건빵....소소한 것이 미소짓게 하던곳인데....감정기복이 심해서 그렇다는 것은 사업을 감정대로 하시겠단 말씀이시네요......커질수록 클수록....낮은 자세로 임하심이......더 커지는 길이 아닐까요....
    신부장 13-05-24 14:42
    나만 느낀게 아니였군요. 매장 방문후 온라인도 끈었음.
    KGB 13-05-24 21:34
    매장갈때 마다 그르려니 하면서 같은 인간이 되기싫어서 모른척하고 지냈는데
    결국 꼬리를 밟혔네요
    그런데 별 믿음이 가지 않으니 왜 일까요?
    눈깜고 아웅이 아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낮은수초 13-10-09 18:20
    현금 문의 드리니 계산해보세요 라고 말씀하시던....
    깜짝 놀랬습니다.
    현금 계산 해주시긴하셨지만
    일이십만원도 아니고 오십만원쯤 되는 물건이었는데
    기분나빠서 다른데 현금구입 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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