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네요...텐트에 메트(캠핑 바닥메트+에어메트), 침낭과 핫폑이면, 매우 훌륭한 잠자리..

저는 텐트에 야전침대 로우형ㅡ보일러매트 ㅡ침낭 구성입니다

침낭 새거 구매 예정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00짜리 텐트에 코베아 로우 야전침대와 에어매트 구스다운 1800g 침낭에 고어텍스 침낭커버나 모포로 덮어주고 .발에는 1.5리터 온수한병에 가슴쪽에 핫팩2개 정도면 구지 온수매트나 온열매트가 없어도 추운지는 모르고 꿀잠자네요^^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저도 고가 오리털이나 구스 알아보다 관리 하기도 힘들고해서 가성비 좋다는 침낭 선배님들께 추천받아 구입했는데 부피는 어쩔수 없는듯 하나 막쓰고 춥진않을듯합니다..

홀리데이는 몬스터침낭은 부피가 너무 큰데 반해 면혼방이라 내부 온기를 못잡아주는듯합니다..

저도 캠핑을 워낙좋아해서 이것 저것 많이 써봤는데 테톤 or 반고 제품추천합니다

저도 침낭구입중이라 고민였는데..
전굳이 온열침대까지 바라지않아도 침낭하나만큼 욕심부릴려고 생각중였는데..좋은정보얻어갑니다.

오리털, 거위털은 우리 음식점가서 냄새베기듯이 심함니다. 그냥 캠핑카페에서 파는 사각 면침낭이 젤 좋습니다. 두께가 담배값보다 두껍습니다.

빈***극동계용쓰고있습니다 따뜻한게 좋습니다

창문 조금열어두고 차량 시동걸어서 히터작동하고 잡니다.
추운줄 모르고 잘수있고 주변에 피해만 주지 않은다면 딱인듯...

오리털, 거위털은 우리 음식점가서 냄새베기듯이 심함니다. 그냥 캠핑카페에서 파는 사각 면침낭이 젤 좋습니다. 두께가 담배값보다 두껍습니다.

오리털및 거위털 침낭이나 우모복도 품질이 여러가지 있습니다

최고급 사양기준
1, 솜털과 깃털의 비율(9/1 및9.5/0.5)
2, 털을 새탁하여 코팅이 되어있어야함
3, 필파워 800 이상
4, 침닝이나 우모복내부박음질 부분에 심실링이 되어 털빠짐이 미새하여야함
5, 겨울철사용시 우모량이 침낭1200그램이상, 우모복 500그램이상
이정도 스팩이면 영하 30도에서도 지낼수있슴니다
단, 가격은 사악합니다 ..

좋은 정보네요 ~~~
감사합니다 ~~ ^^

11일에 창녕에서 텐트 야전침대 침낭 조합으로 잠은 들었는데 두 시간 만에 추워서 깼어요. 아침에 보니 물그릇에 얼음이 잡혔더군요. 침낭은 돈 많이주고 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그냥 무시동히터 무리해서 달았는데 한겨울에도그냥 반바지에 반팔티입고 여름 침낭그냥배만덥고 잡니다 8 시간기준 경유일리터정도 소비 합니다 처음구입이 좀 무리되기는 하지만 따듯하고
가스값 절약되고 단지 히터를 돌리면 실내공기가 좀 건조해 집니다

아베나키 맘모스...올해는 지나갔고 여름되서 가격좀 내려가면 구입할려고 합니다.

10만원이하 가격대 제품으로
홀리데이
아베나키
빈슨메시프
캐리보우
정도의 제품에서 고른다면 무난할듯합니다 ㅡ

인조 방한 충전재 중에
써모레스트라는 소재로 된 제품 구매하시면
후회 안하십니다
검색함 해보세요
캠핑 용품 사이트에 많아요
가격 비교하시구요

좋은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추가질문하신분들께 답변드립니다
먼저 ㅡ
빈슨메시프 극동계형과 아베나키의 소재가 써모로 같은것같습니다
빈슨메시프 ㅡ
내부에 핫팩주머니 후드라운드형이구요
아베나키 ㅡ
ykk지퍼 일자형후드조임가눙
둘중 엔 충전량이나 기능성이 침낭에 더충실한 빈슨메시프 선택 ㅡ가격대비는 무시합니다

홀리데이 ㅡ지퍼ykk 휴대폰주머니 후드없음일자형 한국산
캐리보우 ㅡ일자형후드 발밑보강
침낭기능성으론 캐리보우인데 충전량 품질등으론 홀리데이 저는 홀리데이 선택

이중하나만 선택한다면
빈슨메시프 ㅡ

네가지 실재비교해 작성한글이지만 노지테스트가 아니므로 참고하세요
별 글도 아닌데 읽어주신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 ㅡ
ㅋ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