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g~3.5g 1년 내내 쓰고 있습니다. ㅎ

전 2g짜리
일x백2찌(군xx학) 사용

수제찌 하시는분께 찌좀 맞겨서 계속 그거만 쓸려고 하는데 중복 투자 안할려고요
부력이 애메 하네요...
낚시대는 길어봐야 32대고 주력대는 29쓰고요
서치 사용 가능한데만 다니고 있어요 그래서 전자찌는 안쓸려고 하고요

지금 쓰시는 그정도, 혹은 3.5g 정도까지가 적당할거 같네요.
그런데 거의 취향 차이 아닐까요?^^

하우스 낚시만 아니라면 향붕어 낚시에 5g 이면 적당합니다
지감독도 보면 향붕어 낚시에 고부력 많이 씁니다.

저도 포천권 향붕어 관리터 다니는데요
32칸은 4.1g 28칸이나 29칸은 3.3g씁니다
주로 군계일학 일당백2 씁니다
야간에는 별찌나 123피싱 전자찌도 쓰고요

낚시대 칸수에 따라 다르지만,, 4계절용이라면
2.5~3g이 적당한거 같습니다

저는 평균 3~4g대를 선호합니다.
노이지건 유료터이건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맨날 꽝인가 봅니다

3g전후가 사계절용으론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3.4로 작업 할려고 하는데 괜찬을까요????
찌톱 일자로 위쪽 살짝 두껍게 나노로 고추형이나 반다루마로 작업 문의해 볼려고요
카본탑하나 솔리드탑하나 문의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몆그람이 의미있나싶어요 예민하게 맞추면 다똑같지않나요?ㅎ 전6그램짜리로 예민하게맞추니 쭉 잘올리던데요 ㅎ
1년에 한두번 가요 하우스로 추울때요

32칸이라면

2g도 가능하죠.

겨울.
춥기에 붕어 활성도는 상상이상으로 떨어집니다.
동계엔 붕어 코앞 에 있는 먹이도 .흥미를 않느낄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해서 저는 동계 하우스 . 양어장 에서는
최대한 작은 먹이로. 최대한 작은 부력으로
낚시를 합니다.

채비 분납하시거나
찌다리 편납,수중봉돌 물리시면 저부력됩니다

지금은 3g 2.8g 까벤져스찌 쓰고 있고요 편대 0.4 부터 0.7 까지 업다운 쓰고 있어요
전자찌는 아예 안쓸려고 하고 있구요
써치 구매후 사계절 같은찌를 써도 괜찬다는 생각을 해서 글 올렸구요
찌다리 편납 몰르고요 수중 봉돌도 몰라요~~
일단 채비는 예민하게 쓰는 편이다 라고 봐요.........

일단은 양어장이나 하우스는 길어야 3.2칸이므로
3그램 미만의 부력이 유리한것 같아요
노지낚시 는 장대까지 쓰므로
맟바람을 뚤고투척하려면 최소4 그램~
최대6그램 까지 씁니다.
고부력이지만 분할채비라서 예민성에서도
만족됩니다.

채비를 극단까지 내려야하는곳은(바닥낚시)
바로 하우스 입니다.
원줄0.8호 모노줄
목줄0,6호
추.최대한 저부력
찌. 유선형
이런조건을 수용하는 낚시가 내림낚시죠
내림 낚시에서는
초극단으로 내려서 원줄0.6호
목줄 0.4호
추 0.8호
바늘 3호
완전 초저극단 입니다, 추운겨울에 미약한 입질캐치를 파악하기위해서는.
이렇게 초저극단으로 꾸밀수밖에 없는 상황 입니다.
매우. 가벼운채비 임에도 투척이 되는건
바람전무 투적위치가 높음 짧은2칸낚시대
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찌올림 의묘미 를 포기할수없어서
굳이 바닥낚시를 고집하게 되는데
이때도
원줄부터 맨위에 열거한 대로 바꾸시면 될듯합니다.

하우스는 않다녀요~
그래서 초 저부력찌는 필요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