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투칸 제품이 가격대비 성능 우수합니다

칸투칸 거위털 상의
발열쪼끼
요수구스 멜방바지
에어메리 내의 한벌 요정도 입고 다니니 좋네요

글램지꺼 밀리터리 히말라야 괜찮습니다

아~가르침에 감사 드리며 한번 찾아 보겠읍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구하기 힘들고 비싸서 그렇지 미군군복이 왔다입니다.
아래 두가지 구비하고 있으면 춘하추동 365일 다 해방됩니다. ^^

1. 프리마로프트 동계 내피 상하의 - 세탁기 물 세탁 가능, 속건성이라 물에 젖어도 금방 마름.
2. 고어텍스 군복 상하의 - 전투용 군복이라 무지하게 짱짱하고 질기죠. 가시 덤불 같은 데 지나 다녀도 흠결 하나 안납니다.
비옷으로도 사용 가능한 옷이고, 비바람이 부는 파라솔 아래에서 낚시해도 몸속은 뽀송뽀송한 낚시가 가능하죠.
하계에도 새벽에 이슬 엄청 내리고, 찬바람 불 때 입어주면 왔다 임.

좌대 위 텐트 안에서 보일러 난방 생활 하시면 1번 프리마로프트 내피 상하의만 입고 생활해도 됩니다.
제가 이런 생활을 하는 데. 1+2번에 봄가을용 얇고 저렴한 침낭두개(하나는 베개, 하나는 이불)이걸로 365일 방한의류는 끝입니다.
이렇게 지낸 지 10년 가까이 되어 가는 데 아마도, 나이 들어서 낚시 못하는 나이가 될 때까지도 낚시 방한복은 현재 쓰고 있는 이걸로 종결 될 듯 합니다.

일반적인 의류들은 얇고 가볍게만 만들기 때문에
내구성이 취약하고, 가시 덤불에 걸려서 구멍 나기 쉽고, 관리하기 힘들고.
특히, 오리털이나 거위털 들어간 제품들 비싸게 주고산 새 방한복인 데 낚시가서 가시에 걸려서 구멍나면 돌아 버리죠.
조그만 담배불꽃 하나만으로도 쉽게 구멍이 나는 열에 약한 원단도 짜증나구요.
세탁하는 관리하는 것도 힘들고.

낚시용 의류 생산업체들이 좀 보고 참고 하십사 올려 봅니다.
너무 아웃도어 등산 스타일에 목매고 있지 않나 싶은 감이 있습니다.

아웃도어 이월 패딩 추천합니다

미군 군복 구하기가 참으로 어렵지요
가짜도 많고 좋은점은 말할나위 없지만~~~감사 합니다

글램지 추천드립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미군부대 지인이 있으시면 고어텍스3세대 상하로 구매하시고 내의는 구스다운 입으시는게 효율적입니다

미군복 구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요새 새로나오는 미군복은 방충기능이 첨가되었는데
미군복 검색하면 판매처 여러곳인데
미군정품도 있고 짝퉁도 있는데
구분 가능합니다.

글램지 고어 밀리터리 한벌 있는데 잘 안입게 되네요

미군용 프리마로프트 상하 한벌과 미군 고어텍스 자켓 아주 좋습니다
구할려면 시간은 좀 걸리며 가격도 좀 나가는 편이긴 하나 한번 구입하면 평생 입어도 될정도로 내구성등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