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휴게실에 붕어를 키우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 크지않은 금붕어용 수족관인듯한데...

먹이는 출조후 남은 지렁이를 수돗물로 살짝 행군다음

금붕어용 사료(?)와 같이 뿌려주더군요...

청소는 확실히는 모르겠으나 크기가작아 3주에 2번꼴로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수족관 구입처는 대형마트(x마트) 애완용품샵에서 구매하였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다슬기"를 같이 넣어 수족관 유리벽에붙은 이끼제거용으로 몇마리가 보입니다.

중요한걸 빼먹었내요 ㅎㅎ;

산소나오는거 뭐더라?.?(생각이 안나내 ㅡ,.ㅡ;;)

그것도 수족관 구입할때 같이 구입했다고 합니다.

※수족관 식구들은 빠가사리, 메기(6cm가량), 붕어(6치 이하),참붕어 몇마리,다슬기 몇마리^^

지금은 키우지 않고 있지만 예전에 5년정도 키운 경험이 있답니다.

생각 보다 손이 많이 필요합니다.

물하고 모래청소도 자주 해야되고

갑자기 한전 공사로인해 정전되면 몰살 당하고.....

이젠 빈 수족관이 흉물로 마당 한켠에 있네요.

앞으론 키울 자신이 없네요.

모든게 게을러서 그런가 봅니다.

예쁘게 키워 보세요.

남다른 보람도 느끼실 겁니다.

월척급을 20일전에 잡아다가 큰 다라이 에다가 수돗물 졸졸 흐르게 해 놓으니 팔팔하게 살아 잇더군요~ 조금전에도 보고 왔는데요
장 시간은 살아남을 란간 몰라도 20일 정도 살면 아주 마니 산다고 봅니다 먹이는 안 주던데요~
직경60 되는 다라이 입니다 그래도 힘이 엄청 좋더라구요

말리고 싶습니다 총알이 박스띠기로 들어갑니다

낭후에 들어가시면 대형어키우시는분 많아요 원하시는 정보가 있을겁니다

제가 시골에서 만들어서 키우고 있습니다. 둠벙식으로 5m * 8m 입니다. 깊이는 약 1.5m정도 될듯.
수족관이 아니라 땅을 파서 벽돌을 약 1.3m가량 쌓고 나머지부분은 땅에서 살짝 올라오게 했구요.
붕어가 은신할 만한 나무나 풀, 돌등으로 꾸며주고 물레방아 만들어서 돌려주고 물은 동네 산에서 내려오는 물을 약 500미터 정도를 끌어 왔다는..ㅠㅠ 한달 조금 넘게 걸렸고 현재 3년째 키우는 중인데 죽은 적은 한번도 없고 현재 약 20마리는 넘을듯 하네요..

먹이는 그냥 금붕어밥, 때론 병아리 사료, 떡밥, 지렁이등을 생각나면 한번씩 줍니다..
청소는 1~3달에 한번씩..ㅋㅋㅋ

수족관에서 키우시면 필히 기포기 설치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은신할곳을 마련해 주고 또한 물도 잘 갈아주어야 합니다. 아니면 물을 순환 시켜야 합니다. 일반 가정용 쓰다가 정전되면 12v밧데리로 돌아가도록 개조해서 사용해 봤는데 현재는 둠벙이라 그냥 사용 안한다는.. 작동이나 될려나 모르겠네요..

미끼를 주면 죽을 확률이 믾으니 주지 마시고 붕애 한두마리 같이 넣어 놓으시고 생살이나 몇개 던져놓으면 며칠 지나서 생살이 없어지면 같은 분량으로 며칠에 1번 조금씩만 주세요 미끼를 아예 먹지 않으니 미끼부패로 인한 사망할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미끼를 주지 않아도 반년은 삽니다 적조 생기지않고 청태만 있다면 몇년이고 살지요

청소걱정마세요 돌고기라는 청소고기가 있어요
바닥에부직포 그위에모래 그리고 기포틀어놓으면 청소는걱정않하셔도
돌고기가알아서 잘해주던데요?
먹이도 아무거나줘도 됩니다 붕어똥까지 돌고기가 싹....
즐거운낚시.............

저도 붕어키워 봤네요
첨에는 고구통 대형속에 여름에는 수온때문에 냉동실 얼름 얼려서 넣어주고
붕어똥 때문에 청소는 2-3일에 한번씩 자주 해주고 먹이는 잘먹지만 크지는 안아요.
어쩌다 뚜껑 열러놓으면 쩜프해서 바닦에 누워 있습니다,
뚜껑은 꼭닫아 주어야합니다.
일주일 출장갔다 왔더니 몰살당해 있더군요.

농장에 포크레인 40만냥 주고 웅덩이 만들어 키워봤는데
외가리 때문에 지금은 포기 상태입니다.
그물도 처봤지만 외가리가 걸려서 그것도 못할짓입니다.
농장이 주남 저수지 옆이라 지금도 식사 시간만 되면 그넘들이 밥무그러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