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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민서가 리메이크 했지요.
영화는 기억에 없고 노래만 선명했네요.
원곡입니다.
‘뚜아 에 무아(너와 나)’의 ‘임이 오는 소리’
1기는 이 필원/박 인희 였으며
이 노래를 부른 2기는
이 필원/한 인경 이였습니다.
볼륨을 조금 올려서 들으시고
이 필원이 부른
'약속'과'추억'도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노래인데
다음에는 제가 직접 불러 드리겠습니다.
샤우팅으로---
달구지220 16-07-24 21:37
잠자기전 유투브로
음악듣기를 좋아합니다.
최근은
"박인희님" "뚜아에무아" "백영규님"노래들을
즐겨 듣는답니다.
ㅎㅎ깜짝놀랐습니다.
좋은밤 이루십시요^^
첫월 16-07-24 21:39
세삼스럽게 넣어두십시요^^;
풀뜯는범 16-07-24 22:15
외길로??? 직접??? 훔~~~ ㅎ
물건너온파로니아 16-07-24 22:16
무더운 여름밤에 정태춘의 "시인의 마을" 같은 곡도 어울리지 않을까요.
잘 들을게요...
소풍 16-07-24 22:51
파로니아님!
정태춘님 노래를 좋아하신다면
"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 도 들어보십시오ᆞ
" 떠나가는 배" 를 저는 좋아했습니다ᆞ
폰자선배님!
건강하시죠?
노래 올리는 방법을 몰라 어제부터 겁나
찾았습니다ᆞ
아주 가끔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올리려합니다ᆞ
보고잡네요ᆞ
누에나루터 16-07-24 22:57
서울사는 저는 비커녕, 분수물줄기도 구경못해밨어요.
하늘도 무심하시지 연일 기상청만 욕먹게만들어요.
소풍님께서 옛날어느분이 생각이 나시는가봅니다. 그때모습 그대로이면 이쁘겠지만 지금은 안그럴꺼에요. 그냥 저너머로 넘겨두세요. ㅎㅎ
한실 16-07-24 23:20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검정과하얀붕어 16-07-25 02:44
드뎌 노래까지 ^^#
더븐데 선배님 션하게 드셨죠 ?
자다깨서 노래듣고 다시 잠 청해볼랍니다
다시 잠들을지는 몰라도 ᆢ
담번에는 직접 들려주시는거죠 ?
노래도 잘부르는 가산동 배짱이풍님~~~
소풍 16-07-25 06:51
노래방에서
소 찬휘의 Tears 를 열창 했는데
왜 사람들은
정 태춘의 '북한강에서'로 오해를 하는지---
노래를 부를 때 원칙이 하나 있습니다.
' 내가 노래에 따라가지 말고 노래가 나를 따라오게 하라. '
가산동 음악하는 사람 소풍
그림자™ 16-07-25 07:59
어울리지않게 와카십니까?
소풍선배님은 칠갑산스퇄이신데ㅎㅎ
그림자™ 16-07-25 08:32
아...눼
ㅡ.ㅡ!
진짜사짜 16-07-25 08:45
ㅎㅎㅎㅎㅎ
어제 소풍님의 글 제목이 "연습"이라고 올라와서
댓글 다는 중에...................................
글이 삭제됬다는 비보가.......................
성공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소풍 16-07-25 09:04
진짜사짜님!
노래를 꼭 올리고 싶었는데 제가 워낙 무식해서-
사실 어느 선배님께 물어 보기도 했지만
컴맹인 저로서는 잘 모르겠더군요.^^
회사 동료나 가족에게 물어 보기도 좀 그렇고---
괜찮으시다면 가끔 노래를 올릴까 생각합니다.
노래방 도우미에게 팁을 받는 다는
전설의 어수선 선배님!
이번 한 주 또 화이팅 하입시더.
소박사 16-07-25 09:32
아침에 들으면 반칙인감요???
소풍 16-07-25 09:43
낮 술 자시면서 들어도 됩니당.^^
한실 16-07-25 10:23
아침부터 낮술 이야기를 하시면 반칙인데유~~~ㅋ
붕어와춤을 16-07-25 10:38
푹푹찌는 아침에 함 들어봅니다
요즘 제가 자장가로
자주 듣는 바로.......그 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