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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하늘은 먹구름이 잔뜩입니다.
언제나
물가에서 맞는 아침은
지난 밤의 아쉬움과 혹시나 아침장엔
나오겠지 하는 기대감으로 가득합니다.
혹자는
고기도 못잡으며 물가는 왜 그리 찾냐고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으니까."
이 말 말고는 특별히 더 해줄 말이 없군요.
혹시
더 좋은 말 있는지요?
푸른노을™ 18-04-22 07:53
효촌님의
고기도 못잡으며 물가는 왜 그리 찾냐고
하지만 정확한 이유를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좋으니까."
이 말 말고는 특별히 더 해줄 말이 없군요. ...라는 말씀을 들으니
두달이 풋풋했던 시절
일본이라면
열일 제쳐두고 비판하던 두달이에게
교수님이 묻던 기억이.....
두달아
너는 일본이라면 이를 가는데
일문과는 왜 들어왔니?
걍...
니홍고가 스기데.....
(일본어가 좋아서.....)
쟤시켜알바 18-04-22 08:21
꽝
이란 야그시죠??
製作者 18-04-22 08:30
마냥...
목마와숙녀 18-04-22 08:56
수고했슴다.
이박사™ 18-04-22 09:36
낚시 말고 다른 것을 배워보심이 어떨...
아 아닙니다. ^^;
마부위침 18-04-22 10:11
일상탈출!
이거죠잉
한실 18-04-22 10:12
"혹시나" 하고 가서 "역시나" 하고 돌아오지만 늘 좋죠~~~^^
코맹맹이3032 18-04-22 10:20
~좋은대는 이유가없대요!~코맹맹이가 늘 말허곤한답니다~^*^
72시간째낚시중 18-04-22 10:39
좋당....
잠시의행복 18-04-22 11:37
마냥 좋아요.
감사해유♬♪♩ 18-04-22 16:41
흉아두 꽝유? 쩝
저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