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오던 동네의 상류쪽 보에 자릴 잡았는데
낚시꾼들이 아무도 없네요.
다~~~내꺼죠? ㅎ
어설프나마 낚시텐트도 펴고,,,
잠자리용텐트에 침대랑 보일러도 설치,,,
음 배가 고파져서 만두라면 만들기를 시도해 봅니다.
잘 돼야 할텐데,,,그쵸?
낚시텐트 난방 준비도 해놓고,,,
혼자 취식할 식당도 대강 지었네요.
이제 바늘마다 옥수수 한알씩 끼워놓고
식당에서 정성을 드려야겠죠?
일단 거시기주로,,,
짬낚 홧팅 !
으헤~~~
오늘중 살치라도 몇마리 들어가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