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매듭해서 꼬아 돌려서 쓸때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무매듭이 더 강하다해서 무매듭으로 초리실에 묶어 쓴지 1년 좀 넘었는데 챔질시에 지금것 총 3번이나 그냥 원줄이 사라지는 마술은 경험 했습니다 초리실 끝에 한번 묶어 사용하는데 그 매듭도 그대로있는데 왜 빠지는 건가요? 지금도 찌가 대편성 해둔곳 근처늘 맴돌고 있는데 보골나 죽어뿔거 같네요 안보이는대로 좀 가뿌등가 안하고 놀리네요
이유아시는분 있나요?
팔자매듭해서 꼬아 돌려서 쓸때는 한번도 이런적 없었는데 무매듭이 더 강하다해서 무매듭으로 초리실에 묶어 쓴지 1년 좀 넘었는데 챔질시에 지금것 총 3번이나 그냥 원줄이 사라지는 마술은 경험 했습니다 초리실 끝에 한번 묶어 사용하는데 그 매듭도 그대로있는데 왜 빠지는 건가요? 지금도 찌가 대편성 해둔곳 근처늘 맴돌고 있는데 보골나 죽어뿔거 같네요 안보이는대로 좀 가뿌등가 안하고 놀리네요
이유아시는분 있나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고기와 나와의 상호 순간적 힘의방향이
반대로 맞아 떨어지는 순간에 순간적으로 미끄러진다 생각합니다.
이때는 팔자매듭이라면 매듭부위가 끊어지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