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이네요.
정식으로 낚시 한번 가지 않고도 한해가 또 지나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에도 짬낚이나 한번 갈 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몇년 휴낚 했더니 낚시가방을 차에 싣는게 잘 안됩니다.... ㅡ.,ㅡ
그래도 지금이라도 나가기만 하면
대전의 낚시꼴뜽이나, 강진 그분보다는 더 잘 잡을 수 있을겁니다...ㅍㅎㅎㅎ
각설하고,
오랜만에 술이나 한잔 할까요?
<왼쪽>
이름 : 진품 도라지위스키(진짜 도라지 성분과 위스키 성분이 들어갔음)
주종 : 담양주 (담금주, 양주 혼합주) 알콜 : 40% 용량: 500ml
제조 : 노지사랑 밀주 제조 유한책임회사 병입 : 2023년 10월 13일
<오른쪽>
이름 : 공청석유 복분자주(공청석유로 키운 복분자 열매를 사용하지는 않았음)
주종 : 발효과실주 알콜 : 25% 용량 : 500ml
제조 : 고인돌마을 모모씨 양조장 병입 : 2023년 10월 23일
도라지위스키는 음용후 숙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우 술이 깰때 약간의 두통이 나타났습니다.
복분자주는 음용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문제입니다.
어제(10월 24일) 제가 걸은 총 걸음수는 얼마일까요?
참고로 월요일부터 맨발걷기는 중단했습니다.(땅이 많이 차가워져서....ㅡ.,ㅡ)
마감은
내일 오전 9시 입니다.
(응모하신분들은 내일 오전중에 한번 확인해 주세요.)
*** 내일 오전 10시 이전에 발표하며, 당첨되신분은 내일중 주소 3종을 쪽지로 주셔야 합니다.
(발표후 24시간 이내 연락이 없으시면 무효 처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날들 되세요^^
제가 절대
담금주가 탐이나서 응모하는것 아님..
걸음수:17500---
왜
입맛이 다져지남...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