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장터에 관심이 있는 낚시대 셋트가 있어 팔렀느지 문자 넣었드니 무응답
몇일 있다가 또 중고 장터에 끌어 올리기 하여 또 쪽지 넣었드니 또 무응답. 다시 전화로 또 문자 넣었드니 또 무응답
지밥 지먹고 참 할일없는 인간들 많네요.
고만 치워라 그런 낚시대 이젠 재수없어 그냥 주어도 안한다.
중고 장터에 관심이 있는 낚시대 셋트가 있어 팔렀느지 문자 넣었드니 무응답
몇일 있다가 또 중고 장터에 끌어 올리기 하여 또 쪽지 넣었드니 또 무응답. 다시 전화로 또 문자 넣었드니 또 무응답
지밥 지먹고 참 할일없는 인간들 많네요.
고만 치워라 그런 낚시대 이젠 재수없어 그냥 주어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