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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일정이 취소가 되어 잠깐 짬낚을 다녀 왔습니다.
바닥에 말풀들이 제법 올라 왔더군요.
3~5치 몇수 손맛 보던 중,
첨 보는 광경에 한 컷!!
뚜꺼비 같은데 가운데 까만놈은 다른놈 보다 덩치가 거의 4~5배 정도이고
가운데 놈을 기준으로 7~8마리가 똘똘 뭉쳐 있더군요.
짝짓기 중 일까요?
시골에서 자랐지만 첨 보는 광경이네요.
낮에 일정이 취소가 되어 잠깐 짬낚을 다녀 왔습니다.
바닥에 말풀들이 제법 올라 왔더군요.
3~5치 몇수 손맛 보던 중,
첨 보는 광경에 한 컷!!
뚜꺼비 같은데 가운데 까만놈은 다른놈 보다 덩치가 거의 4~5배 정도이고
가운데 놈을 기준으로 7~8마리가 똘똘 뭉쳐 있더군요.
짝짓기 중 일까요?
시골에서 자랐지만 첨 보는 광경이네요.
두꺼비덕택에 황소개구리 많이 없어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