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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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술먹고 들어와 졸려 죽는줄 알앗습니다..ㅠ
아침까지 잠안재우고
꼬집고 때리고 고문을 ..ㅠ
이땅에 독립과 민주주의를위해
숨져가진 독립.민주투사님들
존경합니다.
고문없는 세상을 위하여... ㅠ
계절바람 13-04-09 18:08
아이고 케미사랑님ㅎㅎ
박씨문중에서 파냅니더~^^
소풍 13-04-09 18:30
외박이 대수더냐?
장박으로 응징하자!
그래도 나름 쿨 하십니다ᆞ
저는 늘 글자수를 맞춰야 됩니다ᆞ
432 자, 517 자 이런식으로ᆞ
틀리면 물론 다시죠ᆞ
나중 제 반성문 가지고 병풍 만들어 준답니다ᆞ
두개의달 13-04-09 18:50
에효~~
울메나 사고를 치셨으문....
이제라두...
속좀 고만 썩이시구
싸모님께 잘하세요!
근데...혹시....
보증 한도 남으셨음니껴!!....???
ㅇ.ㅇ
소박사 13-04-09 18:50
ㅎㅎ 그래도 각서 쓸때가 봄날입니다
까짓 법적 효력도 없는거 수백장 쓰십시요^^
이박사2 13-04-09 18:51
왜 여자사람들은 각서를 그리 좋아할까유~
두개의달 13-04-09 19:16
엉박님!
그건...아직...서방님에 대한 일말의 사랑이
남아있으셔서 일껍니다
소박사님 보세효
걍~~
말두없이 줘~~패신다자나여
이....웬수~~~~
퍽~~
퍼벅~~
번개머리 13-04-09 19:31
맴 이 찡허네요
죄송함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