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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not possible for one to teach others who cannot teach his own family.
공자(Confucius)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 하루 이네요 잠도 설쳤네요
아 두근 두근♥♥
행복한날™ 13-04-19 07:47
출~~~@'@
복이굿 13-04-19 07:58
출~~~~~첵합니다 불금 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소박사 13-04-19 08:05
두근 두근
우리 가족이 제일 싫어하는 말 입니다~~
그림자™ 13-04-19 08:05
대나무님,오늘 수술잘되기를바랄께요!
소풍 13-04-19 08:34
당신은 무슨일로 그리합니까
홀로 이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굳이 잊지말라는 출석인지요-----
대구심조사 13-04-19 08:37
이박사 선배님 오늘 정출에 선발대로 갔다가 밤에 철수 합니다 그래도 설레이기는 매 한가지^^
두개의달 13-04-19 08:37
출~
좋은하루 되세여~~~
* 남을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두.
남에게 페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
(두개의달이 딸님들에게 항상하는 말 중에서......)
겨울붕어 13-04-19 09:01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바른생각 13-04-19 09:15
출석 합니다.
쌍마™ 13-04-19 10:16
지각했네요ㅡ^^
매화골붕어 13-04-19 11:11
늦어서 개구멍으로 왓네요ᆢㅠ
이게 뭐냐고요?
두근반은 등심,
세근반은 목살 플러스 삼겹살근수입니다.
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