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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끊었지만

    이박사™ / 2018-07-20 17:02 / Hit : 1755 본문+댓글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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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일 전인가 밤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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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4~6개월에 한두번 정도?
    어쩌다 생각나는 날이 있죠. ^^♡

    아! 요즘 날씨.
    시원한 맥주가 땡기는 날입니다.

    그래도 안 먹겠습니다.
    1주일 전에 마셨기 때문에 11~12월에 소주 1병 까야죠.ㅎ

    밀짚모자루피 18-07-20 17:10
    오늘 꽝쳐서 속상해서 그러시죠?

    과음은 해롭습니다

    내일 또 가시면 되자나요

    기분 푸세요 ^^ㅣ익~
    이박사™ 18-07-20 17:13
    나가기만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9짜 막
    한트럭씩 막 잡그등욧. ㅡ.,ㅡ;
    노지거사 18-07-20 17:14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졸졸 흐르는 깊은 계곡에 발 담그고 시원한 맥주 한잔 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주는 닭알 말고 꽃무늬 선명한 소등심 스테끼 한점으로요....ㅎ
    쟤시켜알바 18-07-20 17:32
    달구집 처자 생각 하시믄서

    치킨을 드셔야죠...ㅎㅎ
    마부위침 18-07-20 17:34
    지금 취하신거 같은데요 ㅎㅎ
    잡아보이머하노 18-07-20 17:48
    혹시 한 잔이 욕조로 한 잔???
    머 이러시는 겁니꽈???
    대꼬쟁이 18-07-20 17:51
    메추리두알에
    와이카십니까?
    풍운조사 18-07-20 19:23
    저도 곡주를 좋아라 하지만...요즘 날씨에 먹었다간
    조상님이 델코 갈까봐...ㅋ
    그나마 좀 나은 오밤중에 캔 한두개 먹습니다.
    오줌땜시롱 낚시에 집중을 못해서 탈이지만...ㅋ
    쉬 할때만 찌가 멋찌게 올라온다는 전설?을
    요새 자주 경험합니다...ㅋ
    낚시아빠 18-07-20 20:01
    메기 매운탕은 어쩌셨데요?

    메기 맨탕 먹고싶은데~~~
    안개붕어2220 18-07-21 08:59
    알바님께 몰표를ᆢ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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