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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현상 일어나서 오늘은
기필코 어디든 가보자 해서
집을 나섰습니다
물이 얼지 않은 곳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김포 까지
갈려다 마지막으로 한군데 더
가보자 해서 어느 저수지 에
왔더니 와~~ 물이 얼지 안아습니다
번개 같이 대편성 하고
이제 한숨 돌립니다
아~ 근데 배가 고프네요
꼬기밥도 중요 하지만
내코가 석자니 제 민생고 부터
해결 해야 겠습니다
규민빠 18-12-15 13:46
아직 따땃해서
조금 더 해보고요 ㅋㅋ
규민빠 18-12-15 14:22
쏠라이클립스 선배님
네 ..컵라면에 햇반 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늘은 급하게 오느라
편의점 도시락도 못 사왔습니다 ㅋㅋ
오늘 전화 통화 엄청 반가웠습니다 ^^
마부위침 18-12-15 14:35
부럽구료..
대물꾼조사 18-12-15 15:02
부럽습니다 대물하세요~
규민빠 18-12-15 15:14
대물꾼조사님 안녕하세요 ^^
수몰나무 에 걸려서
찌 하나 해먹고 급경사지라
텐트나 파라텐을 설치할수가
없는게 단점 입니다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대꼬쟁이 18-12-15 15:41
여기로 오시소.
누룽지탕 끓여드립니다.
규민빠 18-12-15 16:29
자붕선배님 안녕하세요 ^^
아 그래도 캐미 는 꽂아 봐야
되는것 아닌가용?
어휴~ 죄송합니다 제가
실언을 했습니다
텐트도 못피고 해서 ㅎㅎ
해떨어지면 철수 해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규민빠 18-12-15 16:33
효천 선배님 안녕하세요 ^^
오늘 근무 끝 맞치셨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여러 선배님들 께서 저의
건강을 다들 염려하시어 ㅎㅎ
그핑계 삼아 쫌만 더 하고
철수를 할까 합니다
규민빠 18-12-15 16:35
노지사랑선배님
어우~~ 드뎌
손맛 보셨네요
축하드려용
담번에도 기회가 된다면
일찌감치 김포로
떠나볼까요? ㅎㅎ
추우신데 그만 하시고
얼렁 접으시와용ㅋㅋ
오룡붕어 18-12-15 17:07
백곡 아닌가요?
초보붕어낚시인 18-12-15 18:48
손맛은 좀봤습니까?
아님 꽝?
겨울나무2427 18-12-15 18:52
흐미ㅡ12대ㅡ
왼쪽부터 거치해서
오른쪽 마지막거치하고
바로 왼쪽부터 다시 접기시작하면
어느듯 집에갈시간이ㅡㅎㅎ
우짜던간에 손맛좀보구오셔유ㅡ^^
작은찌 18-12-15 21:29
울동네로 오셔요^^
겨울 내내 안업니다 ㅋ
♥깜돈의외대일침 18-12-15 21:44
ㅡㅡ^
언제 다 걷을런지...
ㅠㅠ
낼 아침에 눈물에 콧물에...ㅠㅠ
아....우짠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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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화자....
얼씨구~~♥
목마와숙녀 18-12-15 23:08
규민빠 18-12-16 08:36
무유거사 선배님
평균 조과로 장렬히
철수 하였습니다 ㅋㅋ
깜돈헝아 이시기에도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조심조심 일하시길
바랍니다 ^^
목마와숙녀선배님
어제 안전 장비를
설치할 공간이 안나와
넘춥게 낚시 했더니
집에 와서 저녁먹고
바로 다운 됬습니다
손맛은 많이 보셨어요?
이사진은 계측 할만한것이
없어서 265 인정 해드립니당 ㅋㅋ
지금쯤 주무실 려나?
규민빠 18-12-16 08:38
작은찌선배님
거가 어뎁니까? ㅎㅎ
이제 철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