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쭈꾸미 샤브로 대충 때워봅니다.
이딴건 매일 먹으니 감흥이 없네요.
자버꾼 19-03-14 12:25
여긴 지금 11:23
한시간 시차로 인해 조금씩 허기가 져오는 시간입니다. 군침만 흘려 보네요...
뭉실뭉실 19-03-14 12:34
쭈샤브에 조개찜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대꼬쟁이 19-03-14 12:40
마눌님이 밥도안줍니더.
부러워라~~~
뭉실뭉실 19-03-14 12:42
대꼬쟁이님
밤에 부실히서 그랴~~~^^
쟤시켜알바 19-03-14 13:04
그케 부실하게 드시믄 클나유~~!!!
노지사랑™ 19-03-14 13:07
그리 부실허게 드시니 살이 퉁퉁 붓지요...
뿔두개달린 소꼬기로 샤브해 묵어봐요^^
대물도사™ 19-03-14 13:18
대충이 쭈꾸미샤브 인가요 눼~
음 해장으로좋을거같고...맛나게드셔유
대피는중 19-03-14 13:38
안보고!
오늘 점심 굶을랍니다^^
수초사랑 19-03-14 13:44
그럼요...
감흥이 없죠 ㅋ
잡아보이머하노 19-03-14 15:07
갑자기 부실한 식사가 땡기는 이유는???
뭔가유???
탈초보 19-03-14 22:11
으미~~~ 침 넘어 가는거...
송애 19-03-15 08:37
아직 아침도 못 먹었는데.
괜히 봤어.ㅎ
콩나물 비빔밥 나왔는데 간장을 너무 많이 넣어 밥을 더 펐더니
배가 남산만합니다. 배 꺼주로 춤이나 실 춰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