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짬낚 다니던 곳으로 수원 사는
외사촌 동생과 지인두분을 모시고
그곳으로 가는데 떡밥이 부족해
낚시점에 갔는데 사장님왈 그곳보다
하구쪽이 크고 잘 나온다고 하니
수원에서 오신분들 혹하고 그곳으로가자해서 꽝 치고,짬낚 하던곳으로
옮겨 잡고 있는데 밤낚시 한다고
그 사장이 왔네요.자기가 할려고
손님을 다른곳으로 유인 하는 얌채족
새벽부터 아홉시 까지 손맛 보았네요.
![861f1a2b-fbd7-4ce6-a79f-952e0b7515e9.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861f1a2b-fbd7-4ce6-a79f-952e0b7515e9.jpg)
![21ffcfdc-5240-4044-815d-8eff41ea9005.jpg](https://cdn.wolchuck.co.kr/data/thumb/freebd/970px_thumb_21ffcfdc-5240-4044-815d-8eff41ea9005.jpg)
평소 짬낚 다니던 곳으로 수원 사는
외사촌 동생과 지인두분을 모시고
그곳으로 가는데 떡밥이 부족해
낚시점에 갔는데 사장님왈 그곳보다
하구쪽이 크고 잘 나온다고 하니
수원에서 오신분들 혹하고 그곳으로가자해서 꽝 치고,짬낚 하던곳으로
옮겨 잡고 있는데 밤낚시 한다고
그 사장이 왔네요.자기가 할려고
손님을 다른곳으로 유인 하는 얌채족
새벽부터 아홉시 까지 손맛 보았네요.
손맛 많이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밤낚시하면 저정도는 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