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 동안
퇴근 하고 와서 저녁 먹고
마눌님이랑 같이,
소화좀 시킬겸 해서
1시간 동안 동네 한바퀴 돌았는데요
이젠 추워져서 나가기가 힘들어져서
아파트 단지에 있는 피트니스센터 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걷다가 뛰다가 1시간을 했더니
온몸에 땀 범벅입니다
남들은 겨울동안 목부작 이다 뭐다
고상한 취미 생활을 하지만,
전 겨울동안 열심히 몸을 만들어
내년 여름에 바닷가에서 웃통을 벗고
식스팩 자랑좀 하겠습니다~~ㅎㅎ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춥다고 합니다
감기 걸리시지 않게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참 오늘 물가에 계신
대책없는 붕어님...
날씨가 장난 아닌데,
방한단디 하시고 안출하세요 ~~
저도 씩스팩...
아..아니 제가 제 뱃살에 들어간 던이 얼만데....
그냥 참겠습니다.
방한장비는 제 뱃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