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석부를..
새벽.
꽤 많은 비가 내리더니 출근길엔 그쳤더군요.
제겐 아직 토요일이 근무일이니
낚시는 꿈도 못꾸고요.
서너개의 송년모임이 남았는데
주머니만 가벼워 지고 있네요.
술도 못 마시는데..쩝
아무튼 주말 잘 보내시고
남은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출석부를..
새벽.
꽤 많은 비가 내리더니 출근길엔 그쳤더군요.
제겐 아직 토요일이 근무일이니
낚시는 꿈도 못꾸고요.
서너개의 송년모임이 남았는데
주머니만 가벼워 지고 있네요.
술도 못 마시는데..쩝
아무튼 주말 잘 보내시고
남은 한 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래 두바늘님께서 그새 출석부를..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