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하였지만
왜 하는지
이해가 안가는 군대문화였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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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20-01-12 11:16
정말 어처구니 없는 짖이죠
사신TM 20-01-12 18:26
저게 뭐하는 짓인지...정말 미개합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휴대할수있어서 자식 군에 보내신 부모님들 한결 마음이 편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병은 한참 더 편해져야합니다.
포르투 20-01-12 18:39
정말 왜하는지 모르것네요 아무리 군대라지만 저런건 아니라 봅니다ㅎㅎ
누런붕어 20-01-12 20:00
밥먹을 때나 편하게 먹게하라~~ㅠ
♡제리♡ 20-01-12 20:24
ㅋ한땐 저랬지요~~
눈만달린붕애 20-01-12 20:26
식판정렬까지는 지적받은 기억이ᆢ
삼척동자 20-01-12 23:23
투덜대는 분들은 군미필자확실함니다
하늘위정원™ 20-01-13 02:39
80년대나 90년초만해도 저렇게 밥을 먹었답니다
심지어 훈련소에서 밥먹기전 얼차례는 기본이였답니다 ㅠㅠ
청승명월 20-01-13 10:43
비상시 지도관들의 통제를 잘 따르게 하기위한 하나의 훈련 아니였을까요. 여러사람들 통제 하기는 쉽지 않으니 말입니다.
내림이더좋아 20-01-13 18:04
사관 생도들 같네요~
낚고보니타이어 20-01-14 17:15
난2005년도에 훈련소 들어갔을때도 저런거 안했는데 군대가 미쳐돌아가는듯...
미국은 이병과 소장이같이 밥먹어도 이병은 다리도 꼬고 편한자세로 밥먹는다고 하는데 ... 밥먹을때는 정말 사람답게 먹는다는데 우리군은 공산당 수준이구만.ㅡㅡ
저는 하도 입맛 없어서 밥을 안먹으니 교관지시로 조교가 옆에붙어서 밥 다먹을때까지 지켜 서있었습니다..
시간에 구애없이 느긋하게 다 먹기만 하라고..^^~